'식욕참는법'만 알아도 무조건 다이어트 성공!! 식욕 줄이는법 6가지 공개

 

 

Hey what's up guys ~!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식욕조절을 통해

한달만에 8kg 빼는 법을 알려드릴꺼에요!

자 그럼 식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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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엔 다이어트할 때
항상 우리를 좌절시키는
식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식욕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진짜 식욕과

 

 

 

 

 

착각에 의한 가짜 식욕으로 볼 수가 있어요

 

 

 

 

언제 어떻게 얼마나 많이 먹을까를 결정하기 위해

 

 

 

 

배고픔과 포만감에 의지해야만 해요

 

 

 

 

 

배고픔은 음식에 대한 생리적인 욕구로

맛있는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았을 때
연상작용으로 생기는 식욕으로 볼 수가 있어요

 

 

 

 

 

 

이를 섭식중추라고 부르는데
이는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이에요

 

 

 

 

 

 

 

인체는 생존을 위해 항상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과정이 필요한데
만약 공복 상태가 오랜 기간 유지가 되면

 

 

 

 

 

 

위에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 시키고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 증진 뉴런을 작동시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요

 

 

 

 

 

이런 과정이 일어나면 인체는 배고픔을 느끼고
진짜 식욕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짜 식욕에 반응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때 만약 우리가 TV를 보면서 음식물을 먹거나

 

 

 

 

 

 

게임을 하면서 음식물을 먹게 되면

얼마나 먹었는지에 대한 인식이 없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과식을 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식사의 포인트는
우리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뇌가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뇌를 속이는 과정에 필요한데
그 방법으로 
1.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기
2. 오래 씹기

3.식사에 집중하기

4.물 많이 마시기
5.단백질 많이 먹기

6.운동하기
이렇게 6가지를 추천드릴게요

 

 

 

 

 

 

 

우리가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위에서 주로 분비가 되는데

 

 

 

 

식이섬유는 

위에서 분해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그렐린 분비를 줄여주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렙틴 호르몬을 더 많이 분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특히 고강도 운동은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한

 

 

 

 

 

 

호르몬이 풍부하게 분비가 되기 때문에
식욕을 느끼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줄여
식욕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식이섭취를 하게 된다면
섭식중추를 막아주는 

포만중추가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포만중추는 인체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호르몬을 주로 발생시키는데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랩틴 호르몬은

지방세포에서 많이 분비를 하게 돼요.

 

 

 

 

 

 

실제로 비만인 사람이 

렙틴 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가 되고

혈액채취를 통해 확인을 해 보면 

렙틴 수치가 더 높아요

 

 

 

 

 

즉 이론적으로 비만인 사람이 마른 사람에 비해
배고픔을 느낄 확률이 적다는 거예요

 

 

 

 

 

 

인체는 일정한 지방량 유지를 위해
렙틴의 분비로 식욕 감퇴와 

체내 지방합성을 줄이고
베타산화를 촉진해 에너지대사율 높여
체지방률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찌고 비만이 되는 이유는

 

 

 

 

앞서 말한 6가지 방법이 수행되지 않아

 

 

 

가짜 식욕으로 인해 

영양 고섭취가 원인일 수 있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럴 수도 있어요

 

 

 

 

렙틴은 비만 유전자라고

 부르는 유전자에 의해 조절이 되는데

 

 

 

 

 

 

 

유전적으로 비만 유전자 결여된 사람은
비만이 될 확률이 더 높아요

 

 

 

 

 

 

또 후천적으로 

담배나 마약 같은 외부 화학 요인으로 인해
렙틴 수용체가 망가진 경우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앞서 말씀드린 여섯 가지 방법과
운동을 병행한다면 가짜 식욕을 구별할 수 있고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자료를 보신 분들은
꼭 앞서 말한 6가지 법칙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꼭 구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자료는 여기까지고요

밑에 링크에 풀영상을 첨부할테니

꼭 한번 보시고
도움이 되신 분들은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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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vMRHFSj3Mg&app=desktop